청소년상담사 2급 사전과제 개인적 느낌

청소년상담사 2급 사전과제 개인적 느낌.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수련관, 경찰청, 법무구, 시, 군, 구 청소년 복지센터, 한국 청소년 상담 복지 개발원, 대학의 학생 상담 쉼터 등 등 많은데 취업하여 일을 할 수 있고 취업의 범위가 많기 때문에 따두면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고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그렇게 많이 잡아먹지도 않습니다.

상담이라는 말에서 모든것이 포괄되듯 청소년을 상담하는 업무도 하지만 이밖에도 다양한 일을 하기도 하고 일단 3급 시험응시자격을 설명하면 진행과정은 필기시험을 보고 면접을 보고 최종적으로 합격해야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연수과정을 진행하면 자격증이 발급이 되는 것인데 관련 전공의 4년제 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지고 필기시험은 객관식으로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고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이 가능한데 면접시험의 경우에는 면접위원의 평정점수 합계가 모두 15점 이상이면 합격이 되어 준비를 할 때에는 필기시험도 준비하고 면접시험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청소년상담사라는 직업을 들어보신 적 있을텐데 어떠한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관계법령에서는 청소년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관계법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청소년기본법에 의하면 9세에서 24세까지의 연령을 청소년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상담사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하고 대학 등록금에 비하면 비싸지도 않고 심지어 5분의 1 가격에 공부를 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을 하면서도 준비를 할 수 있고 육아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2급 자격증의 경우에는 청소년의 정신을 육성하는 상담가로 불리며 주로 청소년상담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각 문제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 등을 담당하고 3급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청소년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집단상담의 공동지도자 업무 수행을 하게 되는데 관할하는 업무도 다르고 역할도 달라고 응시 자격도 다릅니다.

해당 과정의 시험일정이 일 년에 한번 뿐이기 때문에 한 번 떨어지면 1년 뒤에 다시 봐야해서 한 번 준비할 때 제대로 해서 한번에 합격하는 것이 좋고 면접의 경우는 필기보다 합격의 비율이 높아서 필기준비를 하면서 틈틈히 하면 되고 총 6과목을 배워야 하고 필수 과목이 5개 1개는 선택하면 되고 발달심리, 집단상담의 기초, 심리측정 및 평가, 상담이론, 학습이론, 청소년이해론 이렇게 배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