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가가 하는일 알아봐요.
심리상담사 자격증 중에 원예심리상담사자격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원예활동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과닐하고 재배하고 조형활동 같은 것을 실시하면서 해당 전문가는 내담자가 상담이라는 것에 거부반응이 없이 자연스럽게 치유에 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취득 이후에 진로에 있어서 전망이 밝은 편에 속합니다.
심리상담사 중에 미술로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서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예요. 어떤 일을 하고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거나 디자인등을 통해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리적으로 치료하는 전문가를 말해 미술심리치료사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난 경험이 쌓이면 사람들을 상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만큼 노하우가 쌓이기 때문에 연륜과 경험이 많을수록 좋은 상담사가 될 수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열고 선입견을 갖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상대방을 헤아리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심리상담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적인 갈등을 파악하고 스트레스도 진단을 하고 정신건강에 있어서 안정감을 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요즘 스트레스없이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달고 삽니다. 정신건강과 함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있는 직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담만 진행할 경우에는 언어적으로 표현이 안되는 감정들의 문제나 이런것들로 인해서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미술심리나 음악심리 이런것들을 활용하면 깊은 내면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부적인 항목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노인들이나 아동들의 심리를 파악할 때 미술심리가 크게 도움이 되고 이를 활용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상담사는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을 바탕으로 경험을 쌓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관련학과로는 가정관리학과, 교육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유아교육학과, 초등교육학과, 특수교육학과 등이 있고 관련 자격증도 있습니다. 전문상담교사 2급, 청소년상담사 1,2,3급 등이 있고 모두 국가 자격증입니다.
심리상담사는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점점 커지고 전세계적으로 복지의 범위가 증가하면서 아주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전망은 아주 좋은데 다른 어떤 자격증보다 전망이 밝아서 따는 사람들의 인구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아주 어린 유아부터 나이가 많은 노인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미래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