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기관 주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기관 주의.

요양보호사는 노인들이 하는 일의 전반적인 일을 하는 것이라 어떻게 보면 이렇게 세세한 것 까지 해야돼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거동이 불편하고 쉽게 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보조해드리는 일이고 요양원 시설이나 노인복지센터, 실버타운 곳에 취업을 하여 의료인을 도와 보조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게 있는대 재가사회복지사 업무를 할 수 있는데 센터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방문요양의 업무를 할 수도 있고 방문차량목욕을 할 수도 있는데 이와 관련된 서류업무를 진행할 수도 있고 수급자의 댁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기도 하고 실제적으로 신체적 움직임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는 방법이 있는데 요양보호사 학원에 등록하여 정해진 교육을 듣고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해서 독학으로 할 수 없고 반드시 학원에 다녀야 하고 학원비가 부담스러운데 국비지원을 받아서 수강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양보호사가 해야 할일은 대상자 관련된 일 전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몸단장을 해드리기도 하고 손발톱 정리 머리 손질 그리고 신체 기능 증진활동도 도와드리고 일상 생활 지원도 하는데 외출을 할 때 불편하면 외출 동행도 하고 장보기나 산책 물품구매 병원을 이용하는 것도 같이 해드릴 수 있고 어르신의 방청소 그리고 환경관리 빨래 식사준비 설거지같은 것도 해드립니다.

요양보호사란 중풍이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년층이 일상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겅슬 말하는데 노인요양시설이나 재가시설에서 신체적인 활동을 지원해주고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대비하여 노인복지법상 인력을 새로 만든 것입니다.

요양보호사를 취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요즘은 거의 필수로 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만 보면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수는 미미한데 2016년을 기준으로 보면 151만명이 취득을 했는데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31만명정도에 불과했는데 지금도 크게 비율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교육 내용은 이론이 있고 실기가 있고 실습을 해야 하는데 신규자의 경우는 총 240시간의 교육을 들어야 하는데 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실습 80시간이고 경력자나 국가자격면허 소지자는 해당 자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니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고 감면 내용은 실기 및 실습시간에서 각각 50프로가 감면이 되고 노인요양시설에서 1년이상 근무한 자는 시설 실습 전체가 면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