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올바른 선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올바른 선택.

상담을 한다고 하면 흔히 언어 상담을 생각하지만 색채를 사용하거나 조소 디자인, 그림을 통해서 내담자의 내면을 살피고 치유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인데 나이나 학력, 경력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만 18세 이상이라면 조건이 충족되어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언어로 상담을 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담 방법입니다.

자신에 대한 통찰도 진행이 될 수 있고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학력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면에 보수는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아주 중요하게 요구된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노동 집약적인 업무라서 때로는 불쾌한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정신적인 노동 강도가 아주 센 직업이기 때문에 적성에 맞아야 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사 취업은 이뿐만 아니고 간병인, 간호사, 자원봉사자, 목회자, 종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선망을 갖고 의지하는 직업 중 하나인데 특히 전문적인 심리상담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으면 직업적 활동을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대상별로 아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유아나 아동같은 경우에는 언어적 발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언어로 할 수 있는 심리상담이나 치료가 사실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단계에서 미술적 표현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고 심리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심경을 표출하게 하여 심리적인 문제들을 표현하게 됩니다.

관련 일을 하고자 한다면 전문상담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청소년상담사 1,2,3급을 취득하는것이 좋은데 국가 자격증이므로 반드시 시험을 봐서 합격하는 사람들에게만 자격증이 교부됩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이 강조되는 일이기 때문에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 전체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 경쟁속에서 도태되감을 느끼면서 항상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우울을 느끼는 계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세대간의 갈등을 통한 스트레스 지수도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기간 노출되다 보면 상담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심리상담사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면 예를 들어서 종교인들도 더욱더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의 심리상담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종교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도 따두면 좋은 자격증이 될 것 같습니다. 상담하는 자체로서의 일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이를 접목시킨 다양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